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결심
작성자
뽕짝
작성일
2008-11-14
조회
7992

어느 날 읽은 책에, 담배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금연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음주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금주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육식은 좋지 않다고 써 있었으므로 식단을 채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섹x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책을 읽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886
실내놀이터
2012/08/07
12341
4885
오락가락
2012/08/07
11867
4884
총각김치
2012/08/06
11129
4883
장대표
2012/08/06
11308
4882
ddd
2012/08/06
16292
4881
시간여행
2012/08/06
11222
4880
팥빙수
2012/08/05
10391
4879
금종오
2012/08/05
12052
4878
바비론
2012/08/05
12184
4877
ddd
2012/08/04
16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