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결심
작성자
뽕짝
작성일
2008-11-14
조회
9923

어느 날 읽은 책에, 담배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금연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음주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금주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육식은 좋지 않다고 써 있었으므로 식단을 채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섹x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책을 읽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926
vfvf
2011/09/18
11779
3925
1221
2011/09/18
11549
3924
cedc
2011/09/17
11835
3923
도시락
2011/09/17
13427
3922
ccc
2011/09/16
12913
3921
lkgjjang
2011/09/16
13029
3920
윈니
2011/09/16
12936
3919
우사인
2011/09/16
16178
3918
귀동이
2011/09/16
13751
3917
아웃백
2011/09/16
1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