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결심
작성자
뽕짝
작성일
2008-11-14
조회
9920

어느 날 읽은 책에, 담배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금연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음주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금주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육식은 좋지 않다고 써 있었으므로 식단을 채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섹x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책을 읽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986
Small
2011/10/03
13600
3985
고릴라
2011/10/02
13311
3984
분홍나라
2011/10/02
12740
3983
tvxq
2011/10/01
11706
3982
맥도널드
2011/09/29
11210
3981
홍대클럽
2011/09/29
12561
3980
탱드리
2011/09/29
11927
3979
SCV
2011/09/28
10641
3978
설롱탕
2011/09/28
11428
3977
TVXQ
2011/09/27
1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