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결심
작성자
뽕짝
작성일
2008-11-14
조회
9081

어느 날 읽은 책에, 담배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금연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음주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금주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육식은 좋지 않다고 써 있었으므로 식단을 채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어느 날 읽은 책에, 섹x는 몸에 나쁘다고 써 있었으므로 책을 읽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996
이비통
2011/10/05
14760
3995
그리운추억
2011/10/05
19042
3994
1212
2011/10/05
14180
3993
막걸리
2011/10/05
14266
3992
우사인
2011/10/04
12505
3991
김선미
2011/10/04
17568
3990
TVXQ
2011/10/03
11846
3989
블라인드
2011/10/03
11666
3988
남산바위
2011/10/03
12735
3987
신랑이
2011/10/03
13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