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작은유머
작성자
삐까츄
작성일
2010-02-12
조회
5281

옛날에 삐까츄가 귤을 까고 있었어. 그런데 귤이 까도 까도 안까지는거야. 그래서 삐까츄가 뭐라고 했게?

 

'언제언제 까지나'

 

 

 

이 동물을 치면 사람들이 막 나쁘다고그래. 이 동물은 무엇일까?

 

'새. 왜냐하면 새치기는 나쁘니까'

 

 

 

태연이 제주도로 여행가서 말을 탈려고 했어. 그런데 못탔어. 왜 못탔을까?

 

'쑥쓰러워 말도 못하고'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866
Mociantos
2009/09/14
9610
865
Toklander
2009/09/14
12031
864
Hortomiste
2009/09/13
10602
863
Jormakosta
2009/09/13
11406
862
Tuapisanto
2009/09/13
6510
861
Garminadal
2009/09/13
10758
860
Toplimans
2009/09/12
8223
859
Operanika
2009/09/12
9872
858
Topikanka
2009/09/12
12402
857
Topikanka
2009/09/12
1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