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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은유머
작성자
삐까츄
작성일
2010-02-12
조회
4856

옛날에 삐까츄가 귤을 까고 있었어. 그런데 귤이 까도 까도 안까지는거야. 그래서 삐까츄가 뭐라고 했게?

 

'언제언제 까지나'

 

 

 

이 동물을 치면 사람들이 막 나쁘다고그래. 이 동물은 무엇일까?

 

'새. 왜냐하면 새치기는 나쁘니까'

 

 

 

태연이 제주도로 여행가서 말을 탈려고 했어. 그런데 못탔어. 왜 못탔을까?

 

'쑥쓰러워 말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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