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작은유머
작성자
삐까츄
작성일
2010-02-12
조회
5221

옛날에 삐까츄가 귤을 까고 있었어. 그런데 귤이 까도 까도 안까지는거야. 그래서 삐까츄가 뭐라고 했게?

 

'언제언제 까지나'

 

 

 

이 동물을 치면 사람들이 막 나쁘다고그래. 이 동물은 무엇일까?

 

'새. 왜냐하면 새치기는 나쁘니까'

 

 

 

태연이 제주도로 여행가서 말을 탈려고 했어. 그런데 못탔어. 왜 못탔을까?

 

'쑥쓰러워 말도 못하고'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966
궁금하니
2009/12/19
5027
1965
화장실문
2009/12/18
5273
1964
개총사
2009/12/18
5455
1963
2009/12/18
4486
1962
이미현
2009/12/17
7753
1961
지렁이
2009/12/17
4787
1960
가위손
2009/12/17
5431
1959
하얀액자
2009/12/17
6044
1958
콧물
2009/12/17
4411
1957
웃음유머
2009/12/16
4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