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작은유머
작성자
삐까츄
작성일
2010-02-12
조회
4652

옛날에 삐까츄가 귤을 까고 있었어. 그런데 귤이 까도 까도 안까지는거야. 그래서 삐까츄가 뭐라고 했게?

 

'언제언제 까지나'

 

 

 

이 동물을 치면 사람들이 막 나쁘다고그래. 이 동물은 무엇일까?

 

'새. 왜냐하면 새치기는 나쁘니까'

 

 

 

태연이 제주도로 여행가서 말을 탈려고 했어. 그런데 못탔어. 왜 못탔을까?

 

'쑥쓰러워 말도 못하고'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006
1234
2010/01/01
4648
2005
앞바다
2009/12/31
5130
2004
머슴
2009/12/31
3834
2003
늑대소년
2009/12/31
5007
2002
?????
2009/12/30
5201
2001
호호
2009/12/30
4590
2000
하두리
2009/12/30
5129
1999
깡통
2009/12/29
4521
1998
ㅎㅎㅎㅎㅎ
2009/12/29
5056
1997
고냉이
2009/12/28
5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