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작은유머
작성자
삐까츄
작성일
2010-02-12
조회
5427

옛날에 삐까츄가 귤을 까고 있었어. 그런데 귤이 까도 까도 안까지는거야. 그래서 삐까츄가 뭐라고 했게?

 

'언제언제 까지나'

 

 

 

이 동물을 치면 사람들이 막 나쁘다고그래. 이 동물은 무엇일까?

 

'새. 왜냐하면 새치기는 나쁘니까'

 

 

 

태연이 제주도로 여행가서 말을 탈려고 했어. 그런데 못탔어. 왜 못탔을까?

 

'쑥쓰러워 말도 못하고'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836
노랑개비
2010/06/27
7110
2835
기차
2010/06/26
6594
2834
아수라장
2010/06/26
7079
2833
침팬치
2010/06/26
6066
2832
강셍이
2010/06/26
6669
2831
이런
2010/06/26
6017
2830
밥보다참치
2010/06/25
6816
2829
쿨럭
2010/06/24
7795
2828
방구
2010/06/24
7954
2827
코코펀
2010/06/24
7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