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공주병 할머니 이야기
작성자
나타샤
작성일
2008-11-12
조회
9382

어느 마을에 공주병 할머니가 살았다.
어느날,
공주병 할머니가 밖에 산책을 나갔다.
그런데 뒤에서 차를 탄 어떤 남자가"같이가, 처녀!"라고 부르는 것이다.
할머니는 '나한테 하는 말이 아니겠지.'하고 생각하며 계속 걸어갔다.
그런데 잠시후,
또 그 남자가 "같이가, 처녀!"하고 부르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공주병 할머니는 자세히 들어보려고 보청기를 귀에 끼웠다.
그랬더니 남자가 하는 말이 아주 자세히 들렸다.
남자가 하는 말
☞ "갈치가 천원!~"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316
항아리
2009/05/21
5181
1315
항아리
2009/05/21
4593
1314
햇빛소녀
2009/05/21
5148
1313
INVICTUS
2009/05/20
5861
1312
Canon
2009/05/20
5376
1311
개나리
2009/05/20
6156
1310
개나리
2009/05/20
6081
1309
나도한마디
2009/05/19
5406
1308
그런가?
2009/05/19
5754
1307
품절남되고싶어
2009/05/19
5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