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슬픈포르노
작성자
초짜
작성일
2008-11-02
조회
9669

▲ 슬픈 포르노



대학생들이 당구를 치고 있었다.

화제는 어젯밤 자취방에서 함께 본 포르노로 이어졌다.

한 녀석이 말했다.


˝어제 그것 정말 죽이더라고. 휴지 한통을 다 썼지 뭐야.˝




그러자 당구장에 따라온 신입생이 고개를 갸웃거리며 이렇게 말했다.



*
*
*
*
*
*
*
*
*
*
*
*
*
*
*
*
*

˝아니 포르노가 그렇게 슬퍼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126
놀래미
2011/12/13
11111
4125
컴투유
2011/12/13
11916
4124
트로이카
2011/12/12
12631
4123
파워레인져
2011/12/12
12681
4122
존존스
2011/12/11
12463
4121
망고리본
2011/12/10
12146
4120
옥수수
2011/12/10
13355
4119
저꼼수
2011/12/10
12054
4118
불금이
2011/12/09
11715
4117
너구리
2011/12/09
1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