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슬픈포르노
작성자
초짜
작성일
2008-11-02
조회
8956

▲ 슬픈 포르노



대학생들이 당구를 치고 있었다.

화제는 어젯밤 자취방에서 함께 본 포르노로 이어졌다.

한 녀석이 말했다.


˝어제 그것 정말 죽이더라고. 휴지 한통을 다 썼지 뭐야.˝




그러자 당구장에 따라온 신입생이 고개를 갸웃거리며 이렇게 말했다.



*
*
*
*
*
*
*
*
*
*
*
*
*
*
*
*
*

˝아니 포르노가 그렇게 슬퍼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686
-_-
2009/03/03
6443
685
비와비와
2009/03/03
4798
684
상식
2009/03/03
5947
683
휠러
2009/03/02
6719
682
2009/03/02
6483
681
미안정말
2009/03/02
11248
680
kk
2009/03/02
4990
679
내마음의꽃남
2009/03/02
5089
678
킬리만자로늑대
2009/03/02
5342
677
쉐프
2009/03/02
5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