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슬픈포르노
작성자
초짜
작성일
2008-11-02
조회
8973

▲ 슬픈 포르노



대학생들이 당구를 치고 있었다.

화제는 어젯밤 자취방에서 함께 본 포르노로 이어졌다.

한 녀석이 말했다.


˝어제 그것 정말 죽이더라고. 휴지 한통을 다 썼지 뭐야.˝




그러자 당구장에 따라온 신입생이 고개를 갸웃거리며 이렇게 말했다.



*
*
*
*
*
*
*
*
*
*
*
*
*
*
*
*
*

˝아니 포르노가 그렇게 슬퍼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666
xxx
2012/06/15
9651
4665
도라지꽃
2012/06/15
9757
4664
몽밍
2012/06/15
10696
4663
설탕봉지
2012/06/14
10484
4662
lkgjjang
2012/06/14
10552
4661
모래사장
2012/06/14
10183
4660
발레오
2012/06/14
10142
4659
몽밍
2012/06/14
10587
4658
xx
2012/06/14
11029
4657
도로시
2012/06/13
10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