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슬픈포르노
작성자
초짜
작성일
2008-11-02
조회
10148

▲ 슬픈 포르노



대학생들이 당구를 치고 있었다.

화제는 어젯밤 자취방에서 함께 본 포르노로 이어졌다.

한 녀석이 말했다.


˝어제 그것 정말 죽이더라고. 휴지 한통을 다 썼지 뭐야.˝




그러자 당구장에 따라온 신입생이 고개를 갸웃거리며 이렇게 말했다.



*
*
*
*
*
*
*
*
*
*
*
*
*
*
*
*
*

˝아니 포르노가 그렇게 슬퍼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876
바람돌이
2009/11/15
6543
1875
하루하루
2009/11/14
4872
1874
무궁무진
2009/11/14
5232
1873
박영희
2009/11/13
6698
1872
조심조심
2009/11/13
5830
1871
헛용사
2009/11/13
6235
1870
미키마우스
2009/11/12
6863
1869
토끼입
2009/11/12
5516
1868
썰렁맨
2009/11/12
7089
1867
쿠크다스
2009/11/12
5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