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슬픈포르노
작성자
초짜
작성일
2008-11-02
조회
9743

▲ 슬픈 포르노



대학생들이 당구를 치고 있었다.

화제는 어젯밤 자취방에서 함께 본 포르노로 이어졌다.

한 녀석이 말했다.


˝어제 그것 정말 죽이더라고. 휴지 한통을 다 썼지 뭐야.˝




그러자 당구장에 따라온 신입생이 고개를 갸웃거리며 이렇게 말했다.



*
*
*
*
*
*
*
*
*
*
*
*
*
*
*
*
*

˝아니 포르노가 그렇게 슬퍼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816
복순이
2011/08/25
8349
3815
lkgjjang
2011/08/25
9562
3814
vvv
2011/08/24
8905
3813
vvv
2011/08/23
9315
3812
미키마우스
2011/08/23
9018
3811
홍고추
2011/08/23
10141
3810
vvv
2011/08/22
9735
3809
시민군
2011/08/22
9083
3808
드림팀
2011/08/22
10006
3807
lobb111
2011/08/21
9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