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슬픈포르노
작성자
초짜
작성일
2008-11-02
조회
9703

▲ 슬픈 포르노



대학생들이 당구를 치고 있었다.

화제는 어젯밤 자취방에서 함께 본 포르노로 이어졌다.

한 녀석이 말했다.


˝어제 그것 정말 죽이더라고. 휴지 한통을 다 썼지 뭐야.˝




그러자 당구장에 따라온 신입생이 고개를 갸웃거리며 이렇게 말했다.



*
*
*
*
*
*
*
*
*
*
*
*
*
*
*
*
*

˝아니 포르노가 그렇게 슬퍼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926
vfvf
2011/09/18
10595
3925
1221
2011/09/18
10662
3924
cedc
2011/09/17
11264
3923
도시락
2011/09/17
12446
3922
ccc
2011/09/16
11767
3921
lkgjjang
2011/09/16
11989
3920
윈니
2011/09/16
12005
3919
우사인
2011/09/16
15002
3918
귀동이
2011/09/16
12810
3917
아웃백
2011/09/16
10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