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반론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제목

아들의 반론

작성자

제로

작성일

2008-10-21

조회

10401

우리 아들은 여섯 살밖에 안됐는데도 종교수업 시간에 선생님과 논쟁을 벌였다.

"하느님이 모든 것을 만드셨다"는 말을 듣자마자 아들은 벌떡 일어나 반론을 폈다.

"하느님이 모든 걸 만든 게 아니에요. 대개는 중국에서 만들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486		김여사의 파워후진	소리새	2012/04/27	19005

4485		[염장주의] 남자친구가 해준 메이크업	전동차	2012/04/27	19779

4484		[실제상황] 실제 납치범과의 통화 ㄷㄷㄷ	오푼신	2012/04/27	20208

4483		[혐오] 상상초월 미친인도 차력, 대륙 보고 있나? ㄷㄷ (1)	브로커	2012/04/26	20230

4482		떴다....독서여왕 김여사 (1)	랑데뷰	2012/04/26	22713

4481		람보르기니, 난 이게 불편해서 안삼!! (1)	에슐리	2012/04/25	18544

4480		맥주로 여인을 유혹하라!	킬러다이	2012/04/25	15982

4479		[동영상] 중국에서 일어날수 있는일(cctv에 찍힘)	ddd	2012/04/25	16803

4478		여성 섹시 댄스팀 벗으니까 남자들 좋아서 죽네!	흐르는거리	2012/04/25	16921

4477		해운대에서 이 언니 엉덩이 좀 보세요 ㄷㄷㄷ	lkgjjang	2012/04/25	17966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