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당한 거지
작성자
민짱
작성일
2009-08-18
조회
4875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 차며
걸어 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에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궁시렁 거렸다.

"나 원참, 난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066
도르코
2011/11/11
19240
4065
텐텐이
2011/11/10
15380
4064
빼빼로
2011/11/10
15419
4063
수능대박
2011/11/09
16474
4062
수능날
2011/11/09
15314
4061
베이지
2011/11/08
15238
4060
왕만두
2011/11/08
16519
4059
우사인
2011/11/07
13962
4058
유저
2011/11/07
15901
4057
김치찌개
2011/11/07
15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