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당한 거지
작성자
민짱
작성일
2009-08-18
조회
4869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 차며
걸어 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에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궁시렁 거렸다.

"나 원참, 난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256
한강이연지
2012/02/03
18879
4255
멜로디
2012/02/03
14094
4254
단무지
2012/02/02
37593
4253
고구마
2012/02/02
14621
4252
미역머리
2012/02/02
14831
4251
하지만
2012/02/01
13704
4250
프린센스
2012/02/01
13266
4249
이머니
2012/02/01
13876
4248
jacko
2012/01/31
12071
4247
papaya
2012/01/31
1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