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당한 거지
작성자
민짱
작성일
2009-08-18
조회
4990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 차며
걸어 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에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궁시렁 거렸다.

"나 원참, 난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406
예랑씨
2012/04/04
14775
4405
소방차
2012/04/04
13407
4404
카누
2012/04/04
14090
4403
혹부리영감
2012/04/03
14605
4402
장보고
2012/04/02
14983
4401
lkgjjang
2012/04/02
15100
4400
달팽이
2012/04/02
16024
4399
고드름
2012/03/31
15356
4398
바나나칩
2012/03/30
13804
4397
소냐
2012/03/30
14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