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당한 거지
작성자
민짱
작성일
2009-08-18
조회
4579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 차며
걸어 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에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궁시렁 거렸다.

"나 원참, 난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506
333
2012/05/07
22875
4505
마징가버거
2012/05/07
24895
4504
2221
2012/05/06
26441
4503
122
2012/05/06
24778
4502
토론토
2012/05/05
27042
4501
1222
2012/05/05
26990
4500
아름다운미
2012/05/04
24698
4499
코축하
2012/05/04
22752
4498
노래방
2012/05/04
22969
4497
전화수화기
2012/05/03
2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