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당한 거지
작성자
민짱
작성일
2009-08-18
조회
5253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 차며
걸어 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에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궁시렁 거렸다.

"나 원참, 난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46
태권도장
2009/02/07
8528
545
도로시
2009/02/06
8371
544
옹그리섬
2009/02/06
9316
543
쏘이소스
2009/02/06
9553
542
딩고들
2009/02/06
10213
541
뉴올스
2009/02/05
9695
540
노먼
2009/02/05
8881
539
tgmer
2009/02/05
8258
538
a9876
2009/02/05
7420
537
사슴이
2009/02/05
8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