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당한 거지
작성자
민짱
작성일
2009-08-18
조회
5980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 차며
걸어 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에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궁시렁 거렸다.

"나 원참, 난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906
Ferganikla
2009/09/23
12337
905
Fortemutik
2009/09/23
13105
904
Gortimalia
2009/09/23
13502
903
Koltamiuna
2009/09/23
10855
902
Upoklamika
2009/09/23
12427
901
Lortaukal
2009/09/22
12621
900
Qertaumios
2009/09/22
13522
899
Dortamucha
2009/09/21
13321
898
Jopalkumar
2009/09/21
12078
897
Gortomanka
2009/09/21
1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