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당한 거지
작성자
민짱
작성일
2009-08-18
조회
4596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 차며
걸어 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에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궁시렁 거렸다.

"나 원참, 난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56
순둥이들
2009/10/04
4611
1755
가오리
2009/10/04
5204
1754
성꼐
2009/10/03
4194
1753
성계
2009/10/03
5446
1752
깡패고양이
2009/10/02
4864
1751
2009/10/02
5673
1750
ㅇㅇ
2009/10/01
5777
1749
개돌이
2009/10/01
5790
1748
코브라소년
2009/10/01
4712
1747
귀여운
2009/10/01
5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