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당한 거지
작성자
민짱
작성일
2009-08-18
조회
5787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 차며
걸어 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에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궁시렁 거렸다.

"나 원참, 난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026
오디션
2010/01/08
6491
2025
싸방
2010/01/08
6348
2024
하품이바
2010/01/07
5116
2023
개돌이
2010/01/07
5001
2022
날뽈다람쥐
2010/01/06
5486
2021
유머나라
2010/01/06
5976
2020
치타
2010/01/05
7314
2019
김원숭
2010/01/05
6623
2018
유머탕
2010/01/05
5303
2017
딸기
2010/01/04
5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