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당한 거지
작성자
민짱
작성일
2009-08-18
조회
5046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 차며
걸어 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에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궁시렁 거렸다.

"나 원참, 난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426
벙거지
2010/04/26
4589
2425
youkuku
2010/04/25
4892
2424
짧다리
2010/04/25
5201
2423
개소리
2010/04/25
5060
2422
엠씨멍
2010/04/25
5623
2421
ㅋㅋㅋ
2010/04/24
5241
2420
미역쭈루기
2010/04/24
5104
2419
귀염이
2010/04/24
4955
2418
연인
2010/04/24
6352
2417
파랑손
2010/04/24
5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