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당한 거지
작성자
민짱
작성일
2009-08-18
조회
5912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 차며
걸어 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에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궁시렁 거렸다.

"나 원참, 난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476
아수라장
2010/05/05
6842
2475
냥고이
2010/05/05
7531
2474
세상
2010/05/04
7383
2473
선녀
2010/05/04
6683
2472
왓나우?
2010/05/04
7333
2471
진구야
2010/05/04
6093
2470
가시나무
2010/05/04
7976
2469
누렁이밭
2010/05/04
5531
2468
미나리
2010/05/04
6718
2467
물풍선
2010/05/03
7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