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당한 거지
작성자
민짱
작성일
2009-08-18
조회
5597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 차며
걸어 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에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궁시렁 거렸다.

"나 원참, 난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746
몽밍
2012/07/03
15256
4745
감자찜
2012/07/02
14248
4744
dddd
2012/07/02
18604
4743
바비인형
2012/07/02
17935
4742
꿀수박
2012/07/02
14899
4741
남자
2012/07/02
15810
4740
모래사장
2012/07/01
14793
4739
ddd
2012/07/01
14920
4738
오늘첨이야
2012/07/01
15281
4737
마징가제트
2012/07/01
16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