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당한 거지
작성자
민짱
작성일
2009-08-18
조회
4986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 차며
걸어 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에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궁시렁 거렸다.

"나 원참, 난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596
풍선껌
2010/05/22
6187
2595
깝뚝
2010/05/22
5633
2594
화들짝너왜그래
2010/05/22
5297
2593
양팔
2010/05/21
6810
2592
포커스
2010/05/21
5738
2591
철이와미애
2010/05/21
6030
2590
여아나운서
2010/05/21
5500
2589
방앗개비
2010/05/21
5164
2588
빼빼로
2010/05/21
5122
2587
말궁뎅이
2010/05/21
4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