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당한 거지
작성자
민짱
작성일
2009-08-18
조회
5043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 차며
걸어 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에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궁시렁 거렸다.

"나 원참, 난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766
쓰레기통
2010/06/13
6405
2765
망구리리
2010/06/13
6651
2764
마법
2010/06/12
7362
2763
연필들어
2010/06/12
6037
2762
2010/06/12
6541
2761
유연
2010/06/12
6425
2760
앞치마
2010/06/12
6031
2759
가리가리부리
2010/06/11
7216
2758
사랑의힘
2010/06/11
7352
2757
메롱이
2010/06/11
7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