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당한 거지
작성자
민짱
작성일
2009-08-18
조회
4967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 차며
걸어 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에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궁시렁 거렸다.

"나 원참, 난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916
적중중
2010/07/12
7691
2915
과자병
2010/07/12
7359
2914
김씨
2010/07/12
7395
2913
아스수쿠림
2010/07/12
6629
2912
푸다닥
2010/07/12
6629
2911
꼬부랭이
2010/07/12
6355
2910
나멍이요
2010/07/11
7755
2909
뻐꾸기
2010/07/11
6657
2908
딸기스무디
2010/07/11
7548
2907
귀염상
2010/07/11
6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