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당한 거지
작성자
민짱
작성일
2009-08-18
조회
4923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 차며
걸어 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에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궁시렁 거렸다.

"나 원참, 난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116
오우괜찮은데 ㅋ
2010/08/25
9279
3115
쿵후
2010/08/25
8170
3114
쿠우루
2010/08/25
8676
3113
념축
2010/08/24
8229
3112
고슴도치
2010/08/24
7343
3111
스말수말
2010/08/24
8359
3110
퉁퉁이
2010/08/24
7610
3109
나라면은
2010/08/24
8212
3108
가면의삶
2010/08/24
7167
3107
신문지
2010/08/23
7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