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당한 거지
작성자
민짱
작성일
2009-08-18
조회
5085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 차며
걸어 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에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궁시렁 거렸다.

"나 원참, 난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616
슨요프
2011/07/01
11289
3615
존롭
2011/06/30
12564
3614
걸링
2011/06/30
10421
3613
존롭
2011/06/30
10830
3612
거울아
2011/06/30
9968
3611
존롭
2011/06/30
11285
3610
걸링
2011/06/29
11157
3609
걸링
2011/06/29
10659
3608
존롭
2011/06/28
10946
3607
존롭
2011/06/28
10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