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황당한 거지
작성자
민짱
작성일
2009-08-18
조회
5941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 차며
걸어 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에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궁시렁 거렸다.

"나 원참, 난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766
브라우저
2011/08/11
14434
3765
lkgjjang
2011/08/11
16238
3764
토마토
2011/08/11
14436
3763
lobb111
2011/08/10
14638
3762
vvv
2011/08/10
13926
3761
새우깡
2011/08/10
14691
3760
한일전
2011/08/10
14690
3759
vvv
2011/08/09
15214
3758
vvv
2011/08/09
15296
3757
파파라치
2011/08/09
16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