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우리가 평생동안 써볼일 없는 대사들
작성자
군만두
작성일
2008-09-29
조회
13052

8
「안아줄께, 안아줄테니까 더이상 울지마!」



9
「뭐 별로····돈이라면 어차피 썩어넘칠만큼 갖고 있으니까」



26
「오늘은 내가 계산할께」



30
택시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한 후.

「아, 거스름 돈은 필요없어」




69
「어머니, 소개드릴께요. 얘가··저와 결혼할 사람입니다···」



89
「이 맨션은 너 맘대로 써도 돼」




180
「어른 2장하고 아이 1장 주세요」




317
「2ch따위는 시간 낭비일 뿐이야. 그런걸 왜 해?」




354
「에? 은행 수수료같은 거에 신경쓰는 사람이 정말로 있어?



371
「하하, 그건 그냥 개 집이야」



372
「아, 그 스테이크는 개 줄거야」



495
유언 「좋은 인생이었다」



560
「미안합니다, 저는 연예계 같은데는 흥미가 없어서…
모처럼 제의해주셨는데 미안합니다」


696
(백지수표를 건네주며) 「여기에 원하는 금액을 적으면 돼」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086
xx
2011/11/22
11509
4085
대박임
2011/11/22
13021
4084
뮤지션
2011/11/22
12539
4083
마술사
2011/11/22
12612
4082
jj
2011/11/21
13211
4081
케이스
2011/11/21
15066
4080
부침개
2011/11/21
13913
4079
죽녹원
2011/11/20
14370
4078
한강이연지
2011/11/19
19879
4077
바람개비
2011/11/19
14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