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우리가 평생동안 써볼일 없는 대사들
작성자
군만두
작성일
2008-09-29
조회
13382

8
「안아줄께, 안아줄테니까 더이상 울지마!」



9
「뭐 별로····돈이라면 어차피 썩어넘칠만큼 갖고 있으니까」



26
「오늘은 내가 계산할께」



30
택시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한 후.

「아, 거스름 돈은 필요없어」




69
「어머니, 소개드릴께요. 얘가··저와 결혼할 사람입니다···」



89
「이 맨션은 너 맘대로 써도 돼」




180
「어른 2장하고 아이 1장 주세요」




317
「2ch따위는 시간 낭비일 뿐이야. 그런걸 왜 해?」




354
「에? 은행 수수료같은 거에 신경쓰는 사람이 정말로 있어?



371
「하하, 그건 그냥 개 집이야」



372
「아, 그 스테이크는 개 줄거야」



495
유언 「좋은 인생이었다」



560
「미안합니다, 저는 연예계 같은데는 흥미가 없어서…
모처럼 제의해주셨는데 미안합니다」


696
(백지수표를 건네주며) 「여기에 원하는 금액을 적으면 돼」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266
사랑스러워
2009/05/05
5058
1265
리얼하다
2009/05/05
6006
1264
리얼하다
2009/05/05
5088
1263
아멜리에얌
2009/05/04
5499
1262
사랑하는개
2009/05/04
5404
1261
사랑하는개
2009/05/04
5932
1260
실비아
2009/05/03
5773
1259
실비아
2009/05/03
6071
1258
레이
2009/05/03
6195
1257
어리버리
2009/05/03
6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