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저소득 무보험 한인을 위한 조언
작성자
알림이
작성일
2009-04-25
조회
15468

미국의 병원비는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다. 이런 이유로 일부 무보험 한인들은 병원비를 제때 지불하지 못해 컬렉션 회사로부터 빚 독촉 전화를 받거나 크레딧까지 망치는 등의 피해를 입고 있다.



하지만 저소득층을 위해 정부당국이 진료비를 할인해주는 ‘자선 프로그램’(Charity Plan)을 잘 활용하면 진료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다.



현재 뉴욕시내 병원들은 시정부의 지원들을 받아 무보험자들을 위해 ‘HHC Options’, ‘Financial Assistant Plan’ 등의 자선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치료 부문에 따라 최대 3~5배까지 병원비 할인 혜택을 받는다.



무보험자를 위해 다양한 자선 프로그램들이 시행되고 있는 만큼 치료받는 병원의 소셜워커와 상의하면 치료비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치료비가 많이 나왔다고 지레 겁먹지 말고 병원 측에 자신의 경제사정을 잘 설명하면 진료비 조정을 받을 수 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445
별일이야참
2010/05/18
7590
1444
곶감
2010/05/18
7410
1443
건강하게
2010/05/18
6144
1442
아기피부
2010/05/18
12414
1441
임산부
2010/05/18
6107
1440
거품을뺀
2010/05/18
8200
1439
케일
2010/05/18
6525
1438
스트레칭
2010/05/18
6936
1437
아토피
2010/05/17
7379
1436
메뚜기재석
2010/05/17
7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