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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을 왜 먹어야 하며 과연 쌀로 만든 밥은 우리 몸에 좋은 것일까?"
작성자
몸에좋은쌀
작성일
2010-05-13
조회
5647

"쌀을 왜 먹어야 하며 과연 쌀로 만든 밥은 우리 몸에 좋은 것일까?"



먼저 쌀의 영양적 가치를 살펴보면 쌀의 전분은 뇌의 활동을 돕고 비만과 당뇨병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쌀은 비록 단백질 함량과 필수 아미노산 함량은 낮지만 그 질만큼은 모든
곡류 중에서 가장 우수한 단백질 자원을 갖고 있어 콜레스테롤 저하와 혈압조절,
암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  쌀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형 식생활의 좋은 점을 살펴보면 쌀로 만든 밥은 빵과 달리 고기와 생선, 두류, 채소등 모든 반찬과 잘 어울린다.



또 밥은 부식을 곁들일 수 있기 때문에 합리적인 균형식을 할 수 있고 반찬을 함께 먹기 때문에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쌀은 솥에 안치고 물만 부어 가열하면 되므로 일상식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인의 몸은 밥에 맞게 적응돼 왔다는 사실이다.



초식을 주로 하는 한국인은 치아 형태와 장의 길이, 소화액 분비, 장내
세균 등이 밥에 맞도록 적응해 왔다는 것이다.
비록 영양이나 맛에 있어 우수한 쌀과 밥이긴 하지만 인스턴트 식품에 맛을 들인 어린이들에게 강제로 밥을 먹이는 일은 쉽지 않다.
농진청은 밥을 싫어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쌀을 이용한 일품 요리
몇 가지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뜨거운 밥에 소금을 약간 넣고 갈아 콩가루나 깨, 김, 계란 노른자 가루등을 입힌 밥 인절미는 모양이 예뻐 어린이들도 쉽게 손을 내미는 음식이다.
또 버터나 치즈 등에 익숙한 이들을 위해서는 햄과 우유, 버터가 가미된 밥오믈렛이나 치즈와 표고버섯 등이 들어가는 밥부침이 어울린다.

빵과밥  [2010-05-13]
햄버거 같은거 먹으면 몸에 진짜 안좋아요 특히 동양인은 배가 아프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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