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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어머나 |
작성일 |
2011-08-13 |
조회 |
39477 |
[뉴스엔 박정현 기자]
이권양(고두심 분)이 결국 실명을 했다.
8월 1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극본 배유미/연출 노도철) 53회에서 이야기가 몇 년을 건너 뛰었다.
이권양은 결국 실명을 했다. 지팡이를 짚은 채 거리를 걸었다. 한정원(김현주 분)은 "어머니가 내가 앞에 있어도 보지를 못한다. 그래서 알 수 있게 향수를 뿌린다고 했다. 강대범(강동호 분)은 사법고시에 합격을 했다. 한정원에게 청혼을 했다고 한다.
백곰(김지영 분)은 교도소를 나와 출소를 했다. 마중 나온 것은 한정원 뿐이었다. 아들 송승준(김석훈 분)은 찾아오지 않았다. 백곰은 한정원에게 아들 송승준의 편지를 전했다. 백곰은 아들을 찾아오라고 말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0813223711596&RIGHT_ENTER=R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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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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