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섹시스타 켈리 브룩(Kelly Brook)은 그녀의 남자친구와 석달간의 만남으로 임신한 사실이 알려져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 그녀의 남자친구는 톰 에반스(Thom Evans)..
켈리브룩은 임신한 사실을 부인하지 않았고 원래 계획하지 않았지만....어쩌겠냐는 말투로 인정...헐~~
다른 할리우드 스타랑은 틀리구만~~
<포투투갈에서 찍은 켈리브룩의 표범무늬 수영복. 뒤에 물총 가진 각진 몸매의 남자친구...후덜덜~~>
톰 에반스(Thom Evans)는 짐바브웨 출신으로 전 스코틀랜드 국가대표 럭비선수 출신이다.
어떻게 짐바브웨 출신이 스코틀랜드의 국가대표 럭비선수가 되었는지는 몰라도....녀석 부럽구만~~
현재 그는 럭비선수는 접고...액션 배우로 나서기 위해서 준비중이라고 하는데...
몸의 근육질을 보면 액션배우로서 손색이 없겠구만~~
이미지 : 데일리 메일ㅡhttp://www.dailymail.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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