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제작발표회가 있었는데요.
여기에 오랜만에 이유리가 스크린에 복귀하네요.
결혼하고 푹 쉴줄 알았더만. ㅎㅎ
하지만 결혼하면꼭 찐다는 살... 이유리도 별수 없나봐요..
나름 섹시하게 미니 드레스를 입고 허벅지 노출 시도했는데..
저 비만은 어쩔란지...
쪼금만 체중 조절했으면 정말 이뻤을걸 . . . . . . . . .....
역시 결혼 후에 방심하면 안되요....
저 튼실한 허벅지 노출.....
쪼금만 관리했음 좋았겠단 생각만 들어요..
서 있으면 그나마 낫네요. ㅎㅎ
움직이면 쪼끔 곤란해 ㅎㅎ
평소 허벅지 노출은 잘 안하는 그녀..
오랜만에 시도한건데... 쪼금 안타깝네요 ㅋㅋ
그래도 한땐 화보도 찍었을 수준이었는데....
역시 결혼하고 체중조절은 방심하면 안되나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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