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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줄리엣 |
작성일 |
2008-11-17 |
조회 |
19048 |
소지섭 신현준 채정안 한지민 주연
새 드라마 <카인과 아벨>
<외과의사 봉달희>의 김형식 감독이 연출을 맡은
75억 규모의 20부작으로 2009년 상반기 최대의 기대작이라고 합니다.
극중 외과의사 '이초인' 역을 맡은 소지섭은
역시 외과의사인 형 '이선우'(신현준)와 대립하며
두 여자 '김서연'(채정안)과 '오영지'(한지민) 사이에서 갈등을 겪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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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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