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신현준 채정안 한지민 주연 새 드라마 <카인과 아벨> <외과의사 봉달희>의 김형식 감독이 연출을 맡은 75억 규모의 20부작으로 2009년 상반기 최대의 기대작이라고 합니다. 극중 외과의사 '이초인' 역을 맡은 소지섭은 역시 외과의사인 형 '이선우'(신현준)와 대립하며 두 여자 '김서연'(채정안)과 '오영지'(한지민) 사이에서 갈등을 겪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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