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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비디오' 파문 '미스 USA'.. 임신 알려져 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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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노란손수건 |
작성일 |
2010-11-12 |
조회 |
13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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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동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돼 전국적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전 '미스 USA' 캐리 프리진(22)이 임신해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폭스 뉴스 채널로 "현재 임신 3개월 째"라고 밝힌 프리진은 지난 7월 북미프로미식축구(NFL) 오클랜드 레이더스의 유명 쿼터백 카일 볼러(29)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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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들의 정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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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y |
2010/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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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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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은 몇학년때가 가장 적합한가요? 
제가 며칠전에 봤던 기사 다시 찾아서 올려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