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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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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스캔들' 홍벽서, 드디어 존재가 밝혀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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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도로시 |
작성일 |
2010-10-11 |
조회 |
6603 |
성균관 담장을 넘는 유아인이 박민영을 안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11일 방송된 <성균관 스캔들>(극본 김태희, 연출 김원석, 제작 래몽래인)에서 홍벽서의 존재를 밝히기 위한 함정임을 알면서도 자신의 누명을 벗기위해 그곳에 가려는 재신(유아인)을 용하(송중기)가 막는다.
용하의 만류에도 결국 덫에 걸려 상처를 입고 만 재신(유아인)은 성균관의 담장을 넘으며 윤희(박민영)을 만난다.
상처를 입은 재신을 본 윤희는 마스크가 벗겨지자 홍벽서가 재신임을 알게 된다.
매회를 거듭하며 시청자들을 '걸오앓이'하게 만드는 <성균관 스캔들>14회는 12일 오후 9시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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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ania |
2010/09/22 |
4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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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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