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권상우, 웅얼웅얼 더이상 없다
작성자
도라에몽
작성일
2010-10-07
조회
6521




‘혀짧은 소리’의 대명사 격인 권상우(34)가 ‘대물’로 발음 논란을 잠재웠다.

6일 첫 방송된 SBS TV 드라마 ‘대물’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권상우 발음에서 특별히 거슬리는 것 없이 잘 들렸다. 사실 권상우 연기가 조금 걱정됐는데 생각보다 편하게 잘봤다. 내 귀를 의심했다”, “진짜 대물 잘 만들었다. 정말 재미있었다. 권상우가 드라마와 역할을 잘 만난 것 같다. 운이 좋다”는 호응이 잇따르고 있다.

‘대물’은 고현정(39)이 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된다는 이야기다.

권상우는 여성 대통령 탄생을 돕는 정의로운 검사로 극을 유쾌하게 이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956
지젤
2009/10/02
8794
1955
쓰나미
2009/10/02
7780
1954
파파라치
2009/10/02
7574
1953
Q
2009/10/01
12399
1952
소라
2009/10/01
6849
1951
mm
2009/10/01
8095
1950
alie
2009/10/01
7100
1949
tery
2009/10/01
6931
1948
포토웰
2009/10/01
9621
1947
조리퐁
2009/10/01
7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