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권상우, 웅얼웅얼 더이상 없다
작성자
도라에몽
작성일
2010-10-07
조회
5448




‘혀짧은 소리’의 대명사 격인 권상우(34)가 ‘대물’로 발음 논란을 잠재웠다.

6일 첫 방송된 SBS TV 드라마 ‘대물’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권상우 발음에서 특별히 거슬리는 것 없이 잘 들렸다. 사실 권상우 연기가 조금 걱정됐는데 생각보다 편하게 잘봤다. 내 귀를 의심했다”, “진짜 대물 잘 만들었다. 정말 재미있었다. 권상우가 드라마와 역할을 잘 만난 것 같다. 운이 좋다”는 호응이 잇따르고 있다.

‘대물’은 고현정(39)이 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된다는 이야기다.

권상우는 여성 대통령 탄생을 돕는 정의로운 검사로 극을 유쾌하게 이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636
마이코
2011/03/10
35825
7635
그리고서
2011/03/10
20305
7634
그이상의
2011/03/10
22911
7633
asdfg
2011/03/10
21133
7632
asdfg
2011/03/10
31122
7631
showpolo
2011/03/10
24831
7630
신의눈
2011/03/10
21096
7629
한두석
2011/03/10
24780
7628
한두석
2011/03/10
26055
7627
성우배우
2011/03/09
19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