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지연 위로 정가은, 누리꾼“조용히 있는게 도와주는 것” 비난 의견 봇물
작성자
sn5
작성일
2010-10-07
조회
5448



방송인 정가은이 음란동영상 루머에 휩싸인 지연에게 위로의 글을 남긴 가운데 이를 비난하는 누리꾼들의 악플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정가은은 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세상참.. 사람 하나 바보만들기 쉽네요’라는 제목을 설정하고 지연, 아이유, 나르샤와 함께 찍은 사진을 메인사진으로 교체했다.

메인사진과 함께 정가은은 “이렇게 웃는게 이쁘고 순수한 우리 지연이가 말도 안되는 루머에 시달리고 있다”며 “처음 이름을 거론한 기자분도 함부로 얘기하는 네티즌들도 정말 너무 한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부디 지금이라도 옳고 그름을 깨우치셨으면 좋겠다”며 “하지만 이미 상처받았을 지연이를 생각하니 참..답답한 노릇이다”고 지연을 걱정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개인적으로 위로하면 되지 왜 글을 남겨서 또다시 이슈를 만드나” “정가은씨 위로 때문에 이 일을 알게된 사람이 많다” “조용히 있는게 도와주는거다” “나대지 마라” 등 비난의 댓글을 쏟아냈다.

한편 지난 6일 온라인 게시판에는 10대 소녀가 신체의 일부를 공개하는 등 음란채팅을 즐기는 모습의 동영상이 올라왔으며 일부 누리꾼들은 이 소녀의 외모와 신체부위의 점을 근거로 티아라 지연일 것이라는 추측성 글을 게재해 논란이 일었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576
김호진
2011/02/10
21270
7575
yoyo521
2011/02/09
23398
7574
재경일보
2011/02/08
19735
7573
홍수아
2011/02/08
20337
7572
설리
2011/02/08
19208
7571
김사랑
2011/02/08
22156
7570
이다해가슴
2011/02/08
24549
7569
신세경 속옷화보
2011/02/08
19716
7568
당구 여신
2011/02/08
21242
7567
김소연
2011/02/08
37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