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담비의 일명 '업신여기는 표정'이 화제다.
손담비 특유의 표정을 캡처하고 그림을 그려넣어 표정의 이름을 붙힌 것. 눈을 살짝 치켜 뜬 채 도도하게 카메라를응시하는 그녀의 표정이 카리스마 있게 느껴져 이러한 이름이 붙여진 것.
이 사진은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업신여긴다는 말 언어의 연금술사다 재밌다" "저러다 입술모으고 정색" "저 표정 신기했는데 모아놓으니 웃겨"등의 댓글이 달렸다.
손담비는 현재 세 번째 미니음반 '퀸'의 후속곡 '디비라이더'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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