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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가인보다 지연이 좋다" 공개적으로 '바람' 피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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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도라에몽 |
작성일 |
2010-09-23 |
조회 |
6202 |
2AM 조권이 가인을 버리고 바람을 피웠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추석특집‘환상의 스타커플 최강전’에서 조권은 '우리 결혼했어요'의 파트너 가인이 아닌 지연과 함께 했다. 조권과 가인은 웨딩드레스와 턱시도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MC 박명수와 현영의 “가인은 어디갔냐”고 묻자 “(가인이) 외국에 갔다. 오늘 바람 좀 펴볼까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또 조권은 이어진 “가인과 지연 중 누가 더 좋으냐”는 질문에 다소 당황해하더니 “오늘은 지연씨가 더 좋다”고 재치있게 대답했다. 잠시 후 조권은 “아, 아제 어떡하지”라고 후폭풍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스타커플 최강전’에는 김주리 닉쿤 준호 조권 임슬옹 지연 장동민 유인나 설운도 유채영 노사연 등이 출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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